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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 기술 블로그
건축기계설비 전문 솔루션과 최신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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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설계용 꼬메(CO-ME)의 업무 효율화 기능을 소개합니다.
BIM 라이브러리(패밀리) 제작
## BIM 라이브러리 필요성 BIM 설계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국토부 등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LH, SH, 철도청, 공항공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대형 건설사와 설계사를 중심으로 서서히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제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설계 기법이 ...
(주)DCS의 BIM관련 비즈니스
## 기계설비 BIM 상담은 (주)DCS로... 기계설비 DX의 선두 주자, ㈜디씨에스가 기계설비 BIM 관련 업무를 수행해드립니다. 기계설비 BIM관련 업무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 기계설비(MEP) 분야 BIM 개척자...
소방내진 버팀대 설계 및 계산서 작성을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 도입 및 선정 시, 고려해야 할 것
소프트웨어 영업을 하다 보면 다양한 부류와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말단 사원부터 오너, 초보 엔지니어부터 고급 및 특급 엔지니어 등 다양한 사람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필자는 개발자로서 대화하기도 하고, 영업자로서 영업을 하기도 하고...
## 꼬메(CO-ME)는 어떤 프로그램? 꼬메(CO-ME)는 **범용CAD(AutoCAD, ZWCAD, ZYXCAD 등)의 Add-on(3rd Party) 프로그램으로 건축기계설비 도면 작성을 위한 툴**이다. (주)디씨에스에서 국내 대형 설비설계사무소인 하이멕, 우...
## 꼬메(CO-ME)는 어떤 프로그램? 꼬메(CO-ME)는 **범용CAD(AutoCAD, ZWCAD, ZYXCAD 등)의 Add-on(3rd Party) 프로그램으로 건축기계설비 도면 작성을 위한 툴**이다. (주)디씨에스에서 국내 대형 설비설계사무소인 하이멕, ...
기계설비 분야의 BIM 도입해야 하나?
우리 사회는 2D→3D, 아날로그→디지털→버추얼로 이동하는 거대한 전환기의 한가운데에 있다. 3D 스캐닝, 프린터, 드론, VR·AR, 메타버스, 원격 교육·진료 증가 등이 이를 보여주는 신호다. 이 변화는 건설 산업에도 확산되며,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도입이 필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 BIM이 도입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초기 기대와 달리 실제 도입 과정은 쉽지 않았다. 라이브러리 제작, 정보 입력, 공종 간 협업, Z값 고려, 3D→도면화 과정 등 기존 2D 대비 훨씬 복잡한 작업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BIM을 제대로 수행할 인력이 부족했다. 교육에 투자해도 더 큰 회사로 이직하는 등 인력 유출도 심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급·민간 가릴 것 없이 BIM 요구가 커지고 있어 “해야 하나?”에서 “해야 하는 거죠?”로 질문이 바뀌었다. 결론은 명확하다: BIM 설계는 결국 필수로 자리 잡는다.
범용 CAD(AutoCAD, ZWCAD 등)는 건축·기계·토목·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특정 분야, 특히 설비설계처럼 패턴화된 작업과 반복성이 많은 분야에서는 작업 효율이 낮다. 덕트·배관을 직접 선으로 그리고, 옵셋·트림·블록 삽입 등을 수작업으로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3rd 파티 프로그램(Add-on) 이다. 범용 CAD 위에서 동작하며, 특정 업종(설비·건축·토목 등)에 필요한 기능을 자동화·전문화한 도구로, C#, LISP 등으로 개발된다. 3rd 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덕트는 더블라인 자동 작도, 배관은 루트만 잡아도 엘보·티 자동 배치, 밸브 심볼 자동 삽입 등 전문화된 기능을 통해 작업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높아진다. 나아가 설계 프로세스 전체를 자동화할 수도 있다. 설비 설계에서 3rd 파티 프로그램이 가능한 작업은 다음과 같다: 반복되는 덕트·배관 작도 표준 심볼(밸브·부속류) 자동 삽입 심볼 척도·글자 크기 등 환경 자동 적용 배관·덕트 사이즈 및 설비 계산 객체 속성 입력·추출 도곽 자동 출력(PDF 등) Excel 등 외부 프로그램과의 데이터 교환 특정 속성 데이터를 자동 취합·산출 즉, 범용 CAD로는 불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만드는 것이 3rd 파티의 핵심이다.
대안 CAD 도입 배경과 향후 전망
AutoCAD는 한때 시장을 독점했지만 구독제 전환과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부담이 커졌다. 이로 인해 **UI·기능이 유사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대안 CAD(ZWCAD, ZYXCAD 등)**의 시장이 크게 확대되었다. 특히 설비 설계 분야에서는 AutoCAD와 유사한 사용성 정가제(구독 아님) 빠르고 안정적인 퍼포먼스 설비용 3rd 파티 프로그램 ‘꼬메(CO-ME)’ 지원 등의 이유로 ZWCAD가 가장 널리 확산되었다. 향후에도 대안 CAD 시장은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계속 커질 전망이다. 필드에서는 복잡한 기능보다 “주로 쓰는 기능만 잘 되면 충분하다”는 인식이 넓어지며, 국산 ZYXCAD처럼 새로운 대안 CAD의 등장도 활발해지고 있다.